이원영 la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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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역과 시장이 북한을 바꾸고 있다"
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가 지난 8일 옥스포드팔래스 호텔에서 자연건강과 북한경제를 주제로 새해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. 연사로 초대된 LA중앙일보 이원영 편집국장의 강연을 참가자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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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년 꽃피운 중앙매스컴, 이제 아시아 대표 미디어로
중앙미디어네트워크 전·현직 임직원들이 1일 창간 50주년 기념 축배를 들고 있다. 앞줄 왼쪽부터 이돈형 전 편집국장, 천상기 전 중앙일보 기자, 김동익 전 대표, 홍석현 중앙일보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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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30년 전 YS 육필 편지 입수 '민주 투쟁' 결의 담겨
지난 22일 서거한 김영삼(YS) 전 대통령이 지금부터 꼭 30년 전 LA 한인에게 보낸 육필 편지를 본보가 단독 입수했다. 두 페이지에 걸쳐 국·한문 혼용으로 유려하게 써 내려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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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미국 한인사회 등대로 40년”
13일(현지시간) 미국 LA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린 LA중앙일보 창간 40주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. 오른쪽부터 권석대 민주평통 오렌지카운티 협의회장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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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중앙일보 기사 보고 50년만에 오빠 상봉
강연장에서 50년 만에 극적인 상봉을 한 사촌 오누이. 왼쪽부터 김강수씨, 김반아 박사와 만화가인 아들 이안씨."나 알아보겠나?" "죄송하지만 잘 모르겠는데요…" "내가 너의 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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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유한인보 4,5권 발견] ⑤ 에필로그-인문과 여유
수용소 책임자 하월 대위가 포로 대표자들을 불러 귀국일(12월 26일)을 발표하고 `한국과 그 민족에게 혜택을 주신 하나님께` 추수감사절 예배를 올린다는 내용, 귀국해서 지도자가